
짭조름한 초리조를 양송이 버섯 안에 넣어주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만들기도 쉬운데 멋있기도 해서 특별한 날이나 손님이 올 때 해주면 엄지척!
[재료]

초리조 슬라이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양송이 버섯, 양파, 마늘, 올리브 오일, 파슬리, 후추
[레시피]

STEP 1.
양파와 초리조는 잘게 다진 후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라이팬에 먼저 볶아 주세요.

STEP 2.
파슬리 잎을 잘게 다진 후 볶은 양파와 초리조에 섞어주세요.

STEP 3.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듬뿍 갈아서 추가해주세요.

STEP 4.
밑동을 자른 후 속을 파낸 양송이 안에 섞어둔 재료를 넣어 속을 채워주세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양송이가 익을 정도로만 익힌 후 꺼내어 그 위에 치즈를 추가로 갈아 올려 주세요.
취향에 따라 통후추를 갈아 올려도 좋아요

BON APPET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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