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자연이 주는 선물
이즈니 생 메르 Isigny Ste-Mère
프랑스 노르망디의 이즈니(Isigny) 지역은 바다가 근접하여 비옥한 토지를 자랑하며,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가 특징입니다.
이즈니 생 메르(Isigny Ste-Mère)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 환경에 소를 방목하여 키우고,
자유롭게 목초를 먹으며 자란 소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닌 원유를 만들어 냅니다.
“좋은 풀을 먹고 자란 소는 좋은 원유를 만들어 낸다.“
원료의 가치를 아는 이즈니 생 메르는
자연 환경과 소의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즈니 AOP 버터와 노르망디산 대표 치즈 까망베르,
주황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치즈 미몰레뜨,
새하얀 요거트 같은 치즈 프로마쥬 블랑과
베이커리의 품격을 높여주는 휘핑 크림까지.
다양한 이즈니 생 메르의 제품을 통해
노르망디 자연이 주는 맛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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