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단맛이 녹아드는 스프레드 생치즈
상품명 | 논노난니 프레스코 스프레더블 1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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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우유의 단맛이 녹아드는 스프레드 생치즈 |
소비자가 | |
판매가 | 11,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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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4,000원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원산지 | 이탈리아 |
상품간략설명 | 1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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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100% 이탈리아 우유만을 사용해 만든 논노난니의 스프레드타입 생치즈를 소개합니다. 신선한 우유에서 느낄 수 있는 단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치즈 본연의 짭쪼름한 맛이 조화로운 밸런스를 이룹니다. 식사빵에 곁들이거나 간단히 크래커에 발라 먹기도 좋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크리미한 텍스처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Character
하얀 우유색 스프레드 타입
Flavor
신선한 우유 향, 산뜻한 크림치즈같은 풍미
Texture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쫀득한 텍스쳐
Pairing
베리류 / 식사빵, 크래커, 와플 / 프로슈토 / 화이트 와인
컵에 논노난니 스프레더블을 채운 다음, 베리류의 잼을 위에 올려주세요. 마치 판나코타처럼 부드럽지만 우유의 신선한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베리류 과일을 졸여서 젤라틴을 넣은 다음, 스프레더블 위에 올리고 냉장고에 살짝 굳혀 주시면 푸딩처럼 즐길 수도 있답니다.
- 사용하고 남은 치즈는 랩으로 잘 포장한 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보관해주세요.
- 치즈 냉동 보관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섭취해주세요 . 권장 기한 이내라도 보관에 따라 변질될 수 있습니다.
- 스프레드 나이프나 스푼을 사용하세요.
Cheese Type
제조방법에 따른 치즈 분류
생치즈
수분이 많아 촉촉하고, 숙성하지 않아 신선하고 프레시한 맛.
흰곰팡이 연성치즈
하얀 곰팡이로 덮인 외피와 말랑한 텍스쳐,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
세척외피 연성치즈
소금물 등으로 겉면을 닦아내며 숙성, 끈적하고 콤콤한 냄새와 달리 크리미하고 버터리한 풍미.
비가열 압착치즈
단단하지만 탄성이 있어 부드럽게 씹히며, 부드러운 견과류,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특징.
가열 압착치즈
단단하며, 장기간 숙성 시 알갱이가 느껴짐, 풍부한 과실과 꽃 향, 견과류의 맛이 어우러짐.
푸른곰팡이 치즈
크리미한 속살에 푸른색 곰팡이가 균일하게 퍼짐, 톡 쏘는 향 뒤에 농후한 우유 맛.
가공치즈
제품마다 다른 치즈나 크림, 다양한 향신료가 더해진 치즈.
논노 난니(Nonno Nanni)는 이탈리아의 대표 생치즈 제조 기업이자 3대가 이어 경영하는 이탈리아의 가족 치즈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1947년 '난니(Nanni)'라는 애칭을 가진 Giovanni Lazzarin이 설립하였는데요. 설립자인 난니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는다는 의미로 그의 아들은 1985년 '난니 할아버지'라는 의미의 브랜드명 '논노 난니'를 런칭하였습니다. 현재 논노 난니는 염소유 치즈, 락토스 프리 치즈 등 상품군을 늘려가며 연간 약 1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시장점유을 22.7%(매출기준)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텍스처에 모짜렐라같은 프레시한 풍미가 더해진 치즈에요. 신선한 우유에서 느낄 수 있는 달큰한 맛이 가득 담겨 있어요.
PRODUC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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